블로그를 시작하며: AI 실험, 장소 기록, 작은 프로젝트를 남기기 위해
admin
2026. 3. 13.
18 조회
인터넷에 무언가를 배포한다는 건 여전히 신기하고도 어렵다.
그래도 도메인을 열고 첫 글을 올리니, 망망대해에 작은 깃발 하나를 꽂은 기분은 분명하다.
이 블로그는 내가 관심을 오래 가져갈 만한 것들을 기록하는 공간이다.
유행을 빠르게 정리하는 곳이라기보다, 직접 해본 것과 실제로 남은 것을 쌓아두는 곳에 가깝다.
앞으로는 주로 세 가지를 적으려고 한다.
1. AI 실험과 실생활 활용 기록
AI가 일상이나 작업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시험해보고, 편했던 점과 한계를 함께 남긴다.
2. 기억에 남는 경험과 장소 기록
그날 다녀온 곳, 흥미로웠던 순간, 열심히 보낸 시간들을 짧게라도 남긴다.
좋았다는 감상만이 아니라 왜 기억에 남았는지도 적고 싶다.
3. AI 활용과 코딩을 통한 실제 산출물 개발 기록
작은 도구든 실험적인 결과물이든, 만들게 된 이유와 과정, 실패한 부분까지 기록한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세상을 보는 눈을 놓치지 않고 싶다.
무엇을 했고, 어떤 생각을 하며 지냈는지 잊지 않기 위해 이 공간을 만든다.
여기에는 결과보다도 과정이, 정답보다도 시행착오가 더 많이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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